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목록책/인공지능 (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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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2. AI가 바꾸는 경제 04. AI가 인간에게 어떤 질문을 하게 될까? [AI가 인간에게 질문할 수 있을까?] AI, 즉 인공지능은 '인간보다 똑똑한 기계'이기에 인간에게 질문할 필요가 없다. 그러나 질문을 한다는 것은 덜 똑똑하다는 것이 아닌 현명하다는 것이다. 소크라테스는 "너 자신을 알라"는 격언을 통해 자신의 무지를 인식하는 엄격한 잣대를 제시했다. 오늘날의 AI는 인간보다 똑똑하지만 현명하지 않기에 인간에게 질문할 리도 없고, 질문할 수도 없다. AI가 인간에게 묻는다는 건, 즉 '?'를 띄운다는 건 답변 능력이 없다는 뜻이다. AI가 답할 수 없는 질문에는 무엇이 있을까? 이는 앞으로 AI가 발전하게 될 방향과 발전과정에서 거쳐갈 단계를 안다면 찾아낼 수 있다. AI의 발전방향은 어떻게 결..
이 책은 내가 존경하는, 저명한 한국 AI 전문가 여러 분이 모여 낸 책으로, 소식을 들은 이후 안 읽어볼 수가 없었다. 특히 학교에서 서울대 AI 연구원에 방문해 장병탁 교수님을 뵙고, 그동안 구매 후 책장에서 순서를 기다리던 책을 앞 순서로 당겨 곧바로 읽어보게 되었다. 질문하는 능력이 필요하다 “휩쓸리지 않기 위해서는 시대의 흐름을 읽어야 한다. 변화를 관통하는 맥을 읽어내야 한다. 무엇이 그 변화를 일으키는지 동인을 찾아야 한다.” (4) 휩쓸리지 않기 위해서. 21세기 4차 산업혁명시대의 변환점에 태어났기에 더 중요한 이유라고 생각한다. 그렇기에 어려서부터 세계의 흐름, 연구 동향을 읽으려 노력했고 그 결과 BCI 분야에 관심이 생기고 가치가 보여 이 분야를 공부 중이다. “시간을 파는 상점”에..